2007년 12월 21일
애드가 앨랜 포우
포우 단편선에드거 앨런 포 지음 / 범우사
나의 점수 : ★★★★
무언가 음울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느끼게 만든다.
중독이 있고 살인이 있고 음울한 환상이 있다.
한 에피소드를 읽기 시작하면 궁금해서 놓을 수가 없다.
요즘 한참 읽고 있는 책..
시간이 없어 아직 다 못읽었지만..
길거리 50% 세일에서 4천원 주고 산 책치고는 아주 읽을만 하다..
우울한 인생을 살고 간 포우..
그의 경험들이 군데군데 녹아 있는 단편들인 것같다.
읽다보면 주인공이 포우에 대입되고 난 그를 관찰하는 입장으로 그의 행동을 구경하는듯한 느낌에 빠진다.
왠지 어둡고 침침하고..
그냥 거리는 걷는 장면조차 내 머리속엔 한밤중의 옅은 가로등이 켜진 조용한 거리가 떠오를 정도이다.
# by | 2007/12/21 22:59 | 도서 리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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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드거 앨런 포의 '우울과 몽상' 을 읽고 - 풍자..
우울과 몽상 에드거 앨런 포 지음 홍성영 옮김 하늘연못 값 28,000 원 난 평소에 현실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나 노력한다는 글자로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듯이, 그런 노력은 어느 정도 후천적이다. 나의 주어진 능력을 적절히 활용하고 주변 환경에 적응한 결과인 것이다. 오히려 나의 본질은 어느 정도 추상적이며 몽상적이라는 것을 가끔 느낄 때가 있는데, 바로 에드거 앨런 포라는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가 그리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more